웽거, "전술적 문제 없었다"
웽거 감독은 경기 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서 "전술적으로 큰 실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았다. 분명 우리가 약한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이런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입장을 나타냈다.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밤이다. 유럽 대회 사상 최악의 날이다"라면서 "공격과 수비 모두 최악이었다. 제대로 된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만큼 모든 면에서 문제가 많았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즐라탄 원맨쇼' 밀란, 아스널 4:0 대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1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친 AC 밀란이 아스널에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호바뉴의 두 골을 모두 도왔고, 후반 34분 자신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무실점 대승을 거둔 밀란은 8강 진출을 사실상 예약했다.


제니트, 난타전 끝에 벤피카 3:2 제압
제니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11/12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에 터진 로만 시로코프의 결승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英 언론, 이브라히모비치 ‘평점 9’ 극찬
영국의 텔레그라프는 이브라히모비치에게 “모든 부분에서 그의 존재는 차원이 달랐다. 코시엘니, 주루, 베르마엘렌에게 문제를 발생시켰고 특히 2번째 골의 크로스는 환상적이었다”고 평가하며 평점 9점을 수여, 이날 경기 최고의 수훈선수로 꼽았다.


최강희, "포지션경쟁 GK도 예외없다"
최 감독은 지난 1월 취임 기자회견에서 "모든 포지션에 대한 평가를 처음부터 시작하겠다. 골키퍼도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 "작년 K리그만 본다면 김영광이 정성룡보다 잘했다"고 언급해 김영광을 들뜨게 만들었다. 정성룡 1인 체제가 무너지고 경쟁이 시작됐다는 뜻이다. 물론 최 감독이 당장 김영광의 주전을 보장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공정한 기회를 주고 판단하겠다는 원론적인 얘기에 가깝다.


한국 FIFA 랭킹 34위, 4계단 하락
FIFA가 발표한 FIFA랭킹에서 한국은 총점 714점을 얻어 지난달보다 4계단 하락한 34위를 기록했다. 스페인은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독일이 한계단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는 3위에 올랐고 4위 우루과이와 5위 잉글랜드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AFC소속 국가로는 호주가 22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고, 일본은 11계단 하락해 30위에 머물렀다.


박지성, 아약스 원정 포함
퍼거슨감독은 아약스와 유로파리그 1차전에 에브라와 긱스, 그리고 베르바토프를 데려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부상이 아닌 순수히 휴식을 주기 위한 배려 차원이다. 대신 부상에서 회복한 나니와 필 존스, 클레벌리를 이번 아약스 원정에 포함시켰으며 박지성 역시 아약스 원정에 합류, 8년 만에 유로파리그 출전을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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