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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3개월간은 비자없이 방문할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권만 있으면 OK~!!

하지만 여권발급하려고 인터넷검색을 해보다가 서로 다른 정보때문에 혼동을 겪었어요.

제일 좋은 방법은 구청이나 시청에 전화문의 ㄱㄱㄱ

너무 초보적인 부분이지만 초보여행자에겐 어려운 여권발급

그렇다면 나의 여권만들기 고고고우~!



사진관 가서 여권사진찍기

여권만드러 구청이나 시청에 방문하려면 사진을 가져가야 합니다.

특정 의상이나 포샵이 들어간 사진은 안된다고 하던데...

사진관에서 그냥 센스껏 다해줍니다.

사진도 빨리찾을수록 비쌉니다.

아직 시간이 많은 관계로 제일 싼 24시간 뒤에 찾는 사진으로 접수후 촬영

\12,000



구청이나 시청에 가서 여권신청하기

촬영한 사진을 다음날 찾아서 가까운 구청이나 시청으로 갑니다.(거주지 상관없어요)

광역시청이나 도청에서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구청과 시청에서는 확실하게 됩니다.

등본떼는창구 바로 옆에 여권발급창구가 있더라구요...

몇번 등본떼러 몇번 갔었는데, 여권창구는 처음보는듯;;

여튼! 가면 제일먼저 여권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이때, 기존에 여권을 발급한적이 있는 사람은 영문명을 정확히 적어야 합니다.

전 어릴 때 발급받았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자 직원이 조회해서 다 알려주더라구요.

성이 SEO = '서' 이지만... 1990년도였나? 그때 일본가면서 만들었다보니 SUH로 표기된듯...

이름에 대한 고민을 잠깐 하고나자 두번째 고민...

단수여권으로 할것인가... 10년짜리 복수여권으로 할 것인가...

단수는 1회용으로 2만원, 복수는 10년간 무제한 5만5천원정도...

도우미아주머니는 복수를 추천해주셨는데... (나중에 신혼여행도 생각하면 복수가 낫다고...)

이미 지출이 많았기에... 그리고 언제 또 해외여행을 할까 싶어서 단수로 초이스~!

직원이 은행에 가서 여권에 붙이는 증지를 사오라고 합니다.

쉽게말해 여권가격은 이 증지가격입니다. 2만원짜리 단수여권이면 2만원증지를 사면 계산끝.

구청귀퉁이에 은행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없는곳이 더 많을듯...)

하는일은 증지판매대금계산이 업무의 90%정도 되어보이는

파리날리는 창구... 꿈의직장의 하나임에 틀림없어 보였어요.

증지사서 다시 여권발급창구에 신청서까지 가져다 주면...

신분증확인 후 여권신청확인서한장을 받습니다.(일종의 신청을 했다는 확인증)

여권은 월요일에 신청하면 목요일에 나오고, 화요일에 하면 금요일에 나옵니다.

관공서에서 신청하니 평일만 신청가능한건 당연하구요... 주말제외하고 3일뒤에 나옵니다. 


증지값 \ 20,000


3일뒤에 가서 여권찾기


여권발급날만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린지 3일째...

신청했던 그 창구에 다시가서 여권을 받으면 됩니다.

깜빡하고 여권신청서를 안가져 갔는데...

신분증확인으로 끝이더군요^^ (확인증 가져가면 신청번호확인해서 더 빨리 받긴해요.)

드디어 삐까뻔쩍한 여권과 여권케이스를 받습니다.

여권에 서명을 하고나면 발급은 모두 완료됩니다.


tip>> 여권에는 칩이 들어있어서 열이나 습기에 노출시키면 훼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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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전거여행에 도전이유는... 한 가지로 꼽기 힘드네요

5살때 아버지를 따라 일본을 다녀왔음에도, 기억이 거의 나질 않아 되돌아보고 싶은 마음.
3년전에 도중실패한 자전거라이딩에 대한 재도전.
최근 겪은 시련을 이기기 위한 자극제.
죽마고우 친구녀석과 함께 하는 도전.
졸업을 했는데 뭐하나 손에 잡히지 않는 불안감의 극복 + 나의 성공이력만들기

 그럼 자전거라이딩을 위한 준비부터 출바알~!

1. 자전거 구입


알톤 RCT1.0 23만원


그 첫번째 준비로 자전거를 구입했어요.
20만원대 자전거를 직접 알바로 번돈으로 사려니 싸다고 생각못했는데,
사고보니 못해도 30만원대는 되야 입문용으로 괜찮아보이네요.
자전거에 욕심이 많은 사람은 아쉬움이 많은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이브리드 이가격대가 대부분 그런듯...
여행용으로 십중팔구는 추천한다는 RCT썸탈이 재고가 없는 관계로 이녀석을 골랐어요.

 장점(개인적인 생각)
바퀴가 27인치라 보통보다 1인치 더 커서 속도가 더 잘남
R7보다 더 높아서 이용가능 신장이 더 큼(키 180대도 무난하게 사용가능)
12kg의 가벼운 무게
드롭바로 그립을 자유자재로 바꿀수 있어서 일자바보다 유리
사이클은 업힐에 불리하다고 하는데, 워낙그런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크게 어려운것도 없었음.

 단점
최대단점은 제동력이 약함. 브레이크가 잘 안드는거 같은게 원래 그런다는 거.
바퀴가 약함. (이건 휠이 얇은 사이클의 단점, 그렇다고 타는족족 휜다는게 아님. 오래타도 지장없을정도는 됨.)
각진 턱을 좀 빠르게 올라가려다간 타이어 펑크나기 쉬움.(사이클이 그러하지만 RCT1.0은 더더욱... 기본튜브가 싸구려라...)

더 세세한 장단점을 따지라면 끝도 없지만 크게 이정도에요.

하지만 라이딩은 자전거가 아닌 근성으로 한다는 말이 있죠.
자전거에만 욕심을 낸 나머지 무리해서 비싸게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전조등, 후미등, 짐받이, 자물쇠, 장갑, 헬멧, 물통, 튜브여분을 샀어요.
홈플러스에서 최대한 저렴하게...
자전거가격의 절반값이 추가로 들어가버렸네요.ㅜ

이런모양의 짐받이는 20kg 이상의 무게를 싣는데 무리가 있어요. 보기엔 깔끔해보이지만, 모든 무게를 안장에 고정시키기 때문이에요. 안장에만 고정되어있다보니, 큰힘이 가해질 경우 짐받이가 돌아가버리는 경우도 흔치는 않지만 발생하기도 해요.

 

 2. 출발전 적응훈련 

자전거는 구입해서 바로 타고가는것보단 한달정도 타보고 가는것이 좋아요.
매일 학교며 근거리를 달려보다가 출발일주일전 광주에서 광양까지 라이딩을 도전... 무모한 도전...
장장120km ㄷㄷㄷ

70.2mile 400feet넘는 봉우리가 두 개네요. (www.mapmyride.com)

120km를 가는데 10시간이 걸렸어요.
비교적 완만한코스였는데도 폭염이 계속 된 하루여서, 마치고나니 무려 4kg의 몸무게가 줄어들었네요.
괜히 라이딩하면서 어지러웠던게 아니었어 ㅡ..ㅡ
900feet여도 미터로 환산하면 300m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리 높지는 않아요.


곡성에서 부주의로 그만 갓길의 턱을 정면으로 들이받고 앞뒤타이어가 다 펑크가 나고 말았는데,
속도가 비교적 빨랐음에도, 휠은 멀쩡해서 안심...
사이클휠은 잘휜다고 하여 노심초사했는데, 타는데 지장이 있을정도로 잘휘진 않는다는걸 알았네요.

팔엔 토시를 했는데, 다리는 하지 않아서 화상을 입고 말았구요.
일본가기전까진 나아야하는데...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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