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새 주장, 스콧파커

토트넘의 스콧 파커가 스티븐 제라드와 조 하트를 제치고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네덜란드전을 치렀다. 파커는 이번 시즌 내내 토트넘의 중원을 책임지며 효과적인 활약을 펼쳐왔고, 지난 시즌에는 어려운 상황의 웨스트 햄에서 전력을 다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 별다른 의미가 없는 일이다. 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은 감독대행 체제이기 때문이다.

 

한국 최상의 조는 이란,우즈벡,요르단,오만

FIFA 홈페이지의 점수 산정법에 따라 1번시드가 유력한 한국은 일본과 2007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한국을 꺾은 이라크, 오일 머니로 전력이 급상승한 카타르, 유럽에 가까운 체격을 가진 레바논 등과 한조가 되면 험난한 최종 예선이 예상된다. 반면 역대 전적에서 한국이 앞서는 우즈베키스탄(611)과 요르단(22), 오만(31)과 한조가 되는 것이 최상의 조 추첨 결과라는 평가다.

 

리베리 뮌헨생활에 만족

리베리는 1(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에 실린 인터뷰서 "아내와 아이들이 뮌헨에서 생활에 매우 행복해 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내 두 번째 가족이다. 독일과 바이에른 뮌헨을 사랑한다"고 소속 팀에 충성심을 나타냈다. 덧붙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뮌헨의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 구장에서 열린다. 2012년은 나에게 아주 특별한 해가 될 것이다" 홈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룰 것임을 다짐했다.

 

이탈리아, 미국과 평가전 0-1 패배

이탈리아 대표팀의 프란델리 감독이 미국전 패배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프란델리 감독은 새해 첫 A매치를 맞이하여 여러 가지 실험적인 전술운용을 반복한 끝에 0-1로 패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지 못했다. 프란델리 감독은 이번 경기를 통해 수비형 MF 모타를 4-3-1-2의 공격형 MF로 기용하는 등 승패보다는 실험과 전력점검에 많은 힘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프란델리 감독이 이번 경기를 통해 지오빈코와 보리니라는 수확을 거뒀다고 평가했으며, 두 선수는 후반 4-3-3 체제에서 특히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솔다도 헤트트릭, 스페인 베네수엘라에 승

4 6개월 만에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솔다도는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 후반 교체 멤버로 투입,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 해트트릭으로 토레스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게 된 솔다도는 "본선까지 아직 3개월이나 남아 있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라며 남은 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임을 예고했다. 무난히 부상에서 복귀할 경우 비야가 포워드진의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토레스와 솔다도, 요렌테, 네그레도 등은 포워드진의 남은 2~3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독일, 프랑스와 평가전서 차포떼고 1-2
독일은 프랑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올리비에 지루와 플로랑 말루다에게 한 골씩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이로써 독일은 A매치 무패 기록을 10경기에서 멈추게 됐다. 지루는 A매치 데뷔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득점까지 올리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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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1 Manchester City 26 63
2 Manchester Utd 26 61
3 Tottenham 26 53
4 Arsenal 26 46
5 Chelsea 26 46
6 Newcastle 26 43
7 Liverpool FC 25 39
8 Norwich City 26 35
9 Sunderland 26 33
10 Everton 25 33
11 Fulham 26 33
12 Stoke City 26 33
13 WBA 26 32
14 Swansea City 26 30
15 Aston Villa 26 29
16 Wolverhampton 26 22
17 QPR 26 21
18 Blackburn 26 21
19 Bolton 26 20
20 Wigan 2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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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대회 통틀어 6년만의 우승
리버풀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리그 챔피언십(2부리그)의 카디프시티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겨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리버풀이 리그나 컵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06년 FA컵 이후 6년 만이다.

아스널, 북런던더비 토트넘에 5-2역전승
홍재민 기자= 아스널이 북런던 더비에서 승리하며 4위에 올랐다. 두 골을 먼저 내주고도 다섯 골을 터트리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박주영은 오랜만에 출전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벤치에 머물렀다.

레드넵 "2-0 앞서도 마음이 안편했다."
해리 레드냅 토트넘 감독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완패를 인정하며 2-0으로 앞선 상황에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야간경기 집중훈련
23일 한국에 입국한 쿠웨이트는 이튿날부터 매일 파주 NFC에서 야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 신도림동에 있는 호텔에 머물며 파주NFC에서 한국과의 경기 시각에 맞춰 오후 9시부터 훈련하고 있다. 지난 2주간 중국에서 전지훈련을 할 때도 쿠웨이트는 중국(0대2 패)·북한(1대1 무)과 오후 8시 30분에 경기를 시작하는 야간 평가전을 치르기도 했다. 한국과 경기는 29일 밤 9시다.

이탈리아, 미국전 명단발표, 발로텔리 제외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미국과 평가전을 치를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보리니가 로마에서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게 됐다.
이탈리아 대표팀 명단
GK: 잔루이지 부폰 (유벤투스), 모간 데 산치스 (나폴리), 살바토레 시리구 (파리 생제르맹), 에밀리아노 비비아노 (팔레르모)
DF: 이그나치오 아바테 (밀란), 다비데 아스토리 (칼리아리), 페데리코 발자레티 (팔레르모), 안드레아 바르잘리,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지오 키엘리니 (이상 유벤투스), 도메닉 크리시토 (제니트), 크리스티안 마지오 (나폴리), 안젤로 옥보나 (토리노)
MF: 다니엘레 데 로시 (로마),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안드레아 피를로 (이상 유벤투스), 리카르도 몬톨리보 (피오렌티나), 티아고 모타 (파리 생제르맹), 안토니오 노체리노 (밀란)
FW: 파비오 보리니 (로마),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파르마), 알레산드로 마트리 (유벤투스), 잠파올로 파치니 (인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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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샤빈, 제니트로 임대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던 아스날 미드필더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결국 전 소속팀인 제니트로 떠나게 됐다. 아스날은 25일 ‘아르샤빈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제니트 상트 페제르부르크로 남은 시즌 동안 임대된다’라고 밝혔다.

잉글랜드, 네덜란드전 명단발표, 제라드복귀
최근 갑작스레 사임한 파비오 카펠로 감독을 대신해 이번 명단을 구성한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 대행은 이번 네덜란드전에서 젊은 선수들을 실험해보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로 인해 리오 퍼디난드와 프랭크 램파드가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마이카 리차즈와 톰 클레버리가 대신 선발됐다.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
GK : 스콧 카슨(부르사스포르/터키), 조 하트(맨체스터 시티), 로버트 그린(웨스트햄 유나이티드)
DF : 게리 케이힐, 애슐리 콜(이상 첼시), 레이튼 베인스(에버튼), 글렌 존슨(리버풀),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카 리차즈(맨체스터 시티), 카일 워커(토튼햄 핫스퍼)
MF : 톰 클레버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레스 베리, 아담 존슨, 제임스 밀너(이상 맨체스터 시티), 스튜어트 다우닝, 스티븐 제라드(이상 리버풀), 애슐리 영(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테오 월콧(아스날)
FW : 대런 벤트(아스톤 빌라), 프레이저 캠벨(선더랜드), 다니엘 스터리지(첼시), 웨인 루니, 대니 웰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2 한국 FA컵 3월17일 개막
올 시즌 FA컵은 K리그 16개 팀, 내셔널리그 14개팀, 챌린저스리그 9개 팀, U리그(대학) 7개팀, 경찰청 등 총 47개 팀이 참가해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더보기

주말 유럽파 경기 및 TV중계일정
구자철
, 아우구스부르크 vs 헤르타베를린 25일 토요일 23:00
sports1에서 생중계한다. 강등권에 머무른 아우구스부르크가 승점2점 더 많지만 최근 5연패의 늪에 빠진 베를린을 상대로 승점을 챙길지 주목된다. 서로 상대를 먹이로 보고있다.

기차듀오 셀틱 vs 마더웰 25일 토요일밤 자정
중계는 없다. 마지막 홈경기이자 우승자축경기가 될 것이며, 경기후 기성용과 차두리는 국대에 합류할 전망이다.

박주호, 바젤 vs 취리히 26일 일요일 오전 00:45
중계없음. 로벤을 막아내며 챔스에서 뮌헨을 꺾은 바젤은 현재 스위스리그 선두다. 취리히는 사실상 적수가 되기 어렵다.

정조국, 에비앙 vs 낭시, 26일 일요일 새벽 3:00
중계없음. 쇼생크탈출메치다. 15위와 16위 두팀이 하위권을 탈출하기위해 대결을 벌인다. 결과에 따라 에비앙이 16위로 내려갈수도 있다. 주전경쟁에서 밀린 정조국은 조커로 출전할 전망이다.

지동원, WBA vs 선덜랜드, 26일 일요일 새벽 4:30
sbsespn에서 녹화중계한다. 선덜랜드가 상승세지만 지동원은 벤치만 지키고 있다. 선덜랜드가 여유있게 앞선다면 투입을 노려볼만하다.

박지성, 노리치시티 vs 맨유 26일 일요일 밤 22:20
sbsespn에서 생중계한다. 숨가쁜 선두추격을 하고 있는 퍼거슨감독은 이경기에 대비해 유로파리그에서 주전들을 제외했다. 박지성은 대기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박주영, 아스널 vs 토트넘 26일 일요일 밤 22:30
중계는 없다. '찬밥신세' 박주영과 AC밀란에 0-4로 참패한 아스날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박주영의 출전은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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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첫 주장' 맨유, 유로파 16강행

'산소탱크' 박지성(31)이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간신히 유로파리그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지난 주 1차전 암스테르담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둔 맨유는 2차전 패배에도 불구, 1, 2차전 합계 3-2로 아약스를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퍼거슨 감독 “수비라인 경험 부족이 패인”
퍼거슨 감독은 “유감스럽다. 나는 경기에 나설 팀원들을 선택할 책임이 있다. 수비라인에 어린 선수들이 많았다. 대부분 19세에서 21세의 선수로 구성됐다. 우리로서는 큰 위험 부담을 안고 싸운 것이다. 결국 수비라인의 경험 부족이 큰 문제로 작용했다”고 패인을 짚었다.

셀틱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던펌린전에서 승리하며 정규리그 16연승을 이어간 셀틱의 닐 레넌 감독이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기성용(22)과 찰리 멀그루(25), 크리스 커먼스(28)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들 같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베니테스 첼시 감독설, 사실 아니다"
베니테스 감독 에이전트인 마누엘 가르시아는 "공식적인 건 없다. 첼시와의 접촉도 없었다. 모든 것은 추측일 뿐이다"고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한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독일, 프랑스전 명단발표 주전 대거부상
독일과 프랑스의 한판 대결은 다음 달 1일(한국시각)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온에서 열릴 예정이다.
독일 대표팀 명단
GK: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팀 비제(베르더 브레멘)
DF: 데니스 아오고(함부르크), 홀거 바드스투버, 제롬 보아텡, 필립 람(이상 바이에른 뮌헨), 베네딕트 회베데스(샬케), 마츠 후멜스, 마르셀 슈멜처(이상 도르트문트), 크리스티안 트라슈(볼프스부르크)
MF: 라르스 벤더, 시몬 롤페스, 안드레 쉬를레(이상 레버쿠젠), 스벤 벤더(도르트문트), 사미 케디라, 메수트 외질(이상 레알 마드리드), 토니 크루스, 토마스 뮐러(이상 바이에른 뮌헨), 마르코 로이스(뮌헨글라드바흐)
FW: 카카우(슈투트가르트), 마리오 고메스(바이에른 뮌헨), 미로슬라프 클로제(라치오)

프랑스 명단 발표… 사아 2년 만에 복귀
로랑 블랑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원정에서 독일과 평가전을 치를 23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프랑스 대표팀 명단
GK: 휴고 로리 (리옹), 스티브 만단다 (마르세유), 세드릭 카라소 (보르도)
DF: 에릭 아비달 (바르셀로나), 마티유 드뷔치 (릴), 파트리스 에브라 (맨유), 아딜 라미 (발렌시아), 안토니 레베이에르 (리옹), 필립 멕세 (AC 밀란), 마마두 사코 (파리 생제르맹)
MF: 모르간 아말피타노, 알루 디아라, 마티유 발부에나 (마르세유), 요앙 카바예 (뉴캐슬), 얀 음빌라 (렌느), 플로랑 말루다 (첼시), 제레미 메네즈 (파리 생제르맹), 마르뱅 마르탱 (소쇼), 사미르 나스리 (맨시티), 프랑크 리베리 (바이에른 뮌헨)
FW: 케빈 가메이로 (파리 생제르맹), 올리비에 지루드 (몽펠리에), 루이 사아 (토트넘)

경영은 이렇게 하는거야...나폴리의 부활
두 개의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클럽이 있다. 첼시는 부자 클럽 중에서도 가장 돈이 많은 클럽 중 하나다. 그들은 런던에서도 가장 부촌인 서런던의 푸트니와 슬로안 스퀘어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반대로 나폴리는 노동자계급이 가장 많이 살고있는, 이탈리아 내에서도 가장 빈곤한 도시 중 하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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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거, "전술적 문제 없었다"
웽거 감독은 경기 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서 "전술적으로 큰 실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았다. 분명 우리가 약한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이런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입장을 나타냈다.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밤이다. 유럽 대회 사상 최악의 날이다"라면서 "공격과 수비 모두 최악이었다. 제대로 된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만큼 모든 면에서 문제가 많았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즐라탄 원맨쇼' 밀란, 아스널 4:0 대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1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친 AC 밀란이 아스널에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호바뉴의 두 골을 모두 도왔고, 후반 34분 자신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무실점 대승을 거둔 밀란은 8강 진출을 사실상 예약했다.


제니트, 난타전 끝에 벤피카 3:2 제압
제니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11/12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에 터진 로만 시로코프의 결승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英 언론, 이브라히모비치 ‘평점 9’ 극찬
영국의 텔레그라프는 이브라히모비치에게 “모든 부분에서 그의 존재는 차원이 달랐다. 코시엘니, 주루, 베르마엘렌에게 문제를 발생시켰고 특히 2번째 골의 크로스는 환상적이었다”고 평가하며 평점 9점을 수여, 이날 경기 최고의 수훈선수로 꼽았다.


최강희, "포지션경쟁 GK도 예외없다"
최 감독은 지난 1월 취임 기자회견에서 "모든 포지션에 대한 평가를 처음부터 시작하겠다. 골키퍼도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 "작년 K리그만 본다면 김영광이 정성룡보다 잘했다"고 언급해 김영광을 들뜨게 만들었다. 정성룡 1인 체제가 무너지고 경쟁이 시작됐다는 뜻이다. 물론 최 감독이 당장 김영광의 주전을 보장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공정한 기회를 주고 판단하겠다는 원론적인 얘기에 가깝다.


한국 FIFA 랭킹 34위, 4계단 하락
FIFA가 발표한 FIFA랭킹에서 한국은 총점 714점을 얻어 지난달보다 4계단 하락한 34위를 기록했다. 스페인은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독일이 한계단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는 3위에 올랐고 4위 우루과이와 5위 잉글랜드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AFC소속 국가로는 호주가 22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고, 일본은 11계단 하락해 30위에 머물렀다.


박지성, 아약스 원정 포함
퍼거슨감독은 아약스와 유로파리그 1차전에 에브라와 긱스, 그리고 베르바토프를 데려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부상이 아닌 순수히 휴식을 주기 위한 배려 차원이다. 대신 부상에서 회복한 나니와 필 존스, 클레벌리를 이번 아약스 원정에 포함시켰으며 박지성 역시 아약스 원정에 합류, 8년 만에 유로파리그 출전을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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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2G, 바르샤 적진서 레버쿠젠 제압
15일 새벽(한국시각) 바이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가 레버쿠젠에게 3-1로 승리했다. 이 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전반 41분과 후반 8분에 골을 터뜨린 산체스의 맹활약과 후반 43분 리오넬 메시의 쐐기에 힘입어 후반 7분 미할 카들렉의 1골에 그친 레버쿠젠을 꺾는데 성공했다.


리옹 슈팅수만 16:1, 아포엘 1:0 제압
리옹은 15일새벽(한국시간) 아포엘을 상대로 슈팅수 16:1로 난타한 끝에 57분 프랑스신예공격수 라카제테의 결승골로 1:0승리를 거두었다.


셀틱 우승근접, 레인저스 법정관리 돌입
리그 2위 레인저스는 14일 오후 법정관리에 빠져 승점이 10점이나 깎였다. 덕분에 셀틱의 ‘기차 듀오’ 기성용과 차두리가 생애 첫 리그 우승에 근접했다. 하지만 현재 셀틱은 리그 14연승으로 폭풍 질주 중이다. 라이벌의 승점 감점이 없어도 승점 4점차로 앞선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다.


박주영, 챔스 AC밀란 원정 명단서 제외
아스날은 15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서 치르는 AC밀란과의 2011-1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출전할 18명 엔트리를 발표했다. 아스날의 박주영은 18명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해 AC밀란전서 결장하게 됐다.


테베스, 이탈 4개월 만에 맨시티 복귀
테베스는 작년 9월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리그 2차전 뮌헨과의 경기에서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출전 지시를 거부했다. 그러자 구단은 테베스에게 2주 근신이라는 징계를 내렸고, 그는 무단으로 팀을 이탈해 고국 아르헨티나로 떠났다. 이후 테베스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과 협상을 벌였지만, 이적에 실패했고 결국 맨시티로 복귀하는 선택을 내렸다.


테베스 "밀란, PSG이적설은 사실"
입국 후 테베스는 영국 스포츠 TV 채널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1월 이적시장 루머는 모두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적이 실현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밀란은 선임대 후이적 조건으로 맨시티에 테베스 영입을 문의했다. 반면 맨시티는 완전 이적만을 허용하겠다며 완고한 태도를 보였다. PSG 역시 맨시티와의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이적시장 막판 영입 전선에서 손을 뗐다.


최성국 마케도니아 라보트니키로 이적
K리그 승부조작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최정국(29)이 마케도니아 1부리그 FK 라보트니키 '데뷔전'을 치렀다. 라보트니키가 1-0으로 이겼는데 최성국은 골이나 도움 등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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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시작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가 15일(한국시간) 새벽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선수로는 박주호(LB, FC바젤)가 선발가능성이 크며, 박주영, 김인성(MF, CSKA모스크바)도 출전할 수 있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일정표▲
2월15일 오전 4시45분(이하 한국시간): 리옹(프랑스)-아포엘(키프로스)
2월15일 오전 4시45분: 레버쿠젠(독일)-바르셀로나(스페인)
2월16일 오전 2시: 제니트(러시아)-벤피카(포르투갈)
2월16일 오전 4시45분: AC밀란(이탈리아)-아스널(잉글랜드)
2월22일 오전 2시: CSKA모스크바(러시아)-레알 마드리드(스페인)
2월22일 오전 4시45분: 나폴리(이탈리아)-첼시(잉글랜드)
2월23일 오전 4시45분: 마르세유(프랑스)-인테르 밀란(이탈리아)
2월23일 오전 4시45분: 바젤(스위스)-바이에른 뮌헨(독일)

레인저스 법정관리 임박, 셀틱 우승하나
영국언론들은 이미 지난해 "레인저스가 4900만 파운드(약 868억 원)의 세금 회피 혐의로 정부의 조사를 받게 될 것이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현재 영국 언론들은 당시의 조사로 레인저스의 잘못이 밝혀진 것으로 봅니다. 한편 레인저스가 법정 관리 체제가 된다면 승점 10점이 감점되는 건 피할 수 없다고 영국언론들은 예측합니다. 레인저스는 현재 에든버러 최고 민사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당 아자르 "토트넘에서 뛰고 싶다."
아자르는 벨기에 방송 'RTBF'를 통해 "토트넘으로 갈 수도 있다. 토트넘은 훌륭한 잉글랜드 팀이다. 난 이미 잉글랜드로 가겠다고 말해왔다."라며 토트넘을 선호하는 행선지로 꼽았습니다.

FA, 에브라와 수아레즈의 징계를 않기로
FA는 에브라와 수아레스에게 징계를 내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필 다우드 주심이 보고서를 통해 경기 중에 일어난 일들은 모두 자신이 통제했고, 터널에서의 실랑이도 징계를 받을만한 정도는 아니었다고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맨유홈피, "리버풀 사과 받아들인다."
맨유는 13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지난 토요일 있었던 문제에 대한 사과에 감사한다"며 "두 위대한 클럽의 역사는 영국 축구를 대표하는 역사 중 하나이며, 비교할 수 없는 라이벌의 역사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며 리버풀의 사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잠비아, 사상처음 아프리카 정상 등극
잠비아는 13일(한국시간) 아프리카 가봉의 리브르빌 스타드 당곤제에서 열린 2012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연장까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8-7로 이겼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71위의 잠비아는 18위 코트디부아르에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였지만 결과는 예상을 뒤집었습니다.

‘성적 부진’ 울버햄튼, 믹 매카시 감독 경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현재 18위(5승6무14패, 승점21점)에 머물러 있는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결국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5년 6개월을 함께 한 믹 매카시(53) 감독을 해임했습니다. 새 감독을 영입하기 전까지 테리 코너 코치가 팀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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